최근 NIW 승인 후 최종 관문인 대사관 인터뷰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동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실제로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주하여 해당 업무에 종사할 의지가 있는가
많은 분이 최근 NIW 대사관 인터뷰가 과거보다 상당히 까다로워졌다고 느끼고 계십니다. 이러한 인식이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심사 기준이 과거보다 더 단순하고 명확해진 면도 존재합니다. 저희 서우이민센터에서 파악한 최근 인터뷰의 핵심은 신청자가 "실제로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주하여 해당 업무에 종사할 의지가 있는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한 가지 큰 오해가 있습니다. 심사관이 미국 이주 의지를 중요하게 본다는 이유 때문에, 현재 다니고 있는 한국 직장을 반드시 사직해야만 비자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NIW 신청자분은 기존의 한국 직장을 유지하면서도 이민비자를 성공적으로 발급받고 계십니다. 따라서 한국 직장 사직 여부가 비자 발급의 절대적인 결정 요소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가장 강력한 증거!
확정된 '잡 오퍼(Job Offer)' 서신
그렇다면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미국 내 취업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가장 강력한 증거는 확정된 '잡 오퍼(Job Offer)' 서신이나 이메일입니다. 만약 확정된 오퍼가 없더라도, 미국 내 기업과 주고받은 채용 관련 이메일 등 취업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는 자료라면 충분히 좋은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내 주택을 매각한 서류처럼 실제 이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서류들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최근 대사관 인터뷰는 미국 이주 의지와 실제 취업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가 강조 드리고 싶은 것은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입니다. 대사관 인터뷰는 담당 영사의 성향에 따라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질 수 있으며, 시기에 따라서도 질문 내용이나 요구하는 증거 서류가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